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숨에 깨치는 과학상식/스토리/발명 발견편 (문단 편집) === [[손톱]]에 뜬 하얀 반달? === 반달이라고 말하며 웃는 딩동. 펭구는 지금은 밤이 아니라 낮인데 무슨 소릴 하냐고 말하지만, 딩동은 손톱에 있는 반달을 뜻한다며 손톱의 하얀 부분을 보여준다. 딩동은 신기해 하는 펭구에게 '''손톱 밑이 하얀 이유는 피부 밖으로 밀려난 각질이 굳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알려주며 '''손톱도 피부여서 피부 밑에 있는 손톱의 뿌리 부분에서 일어나는 세포 분열로 손톱이 계속 자라는데, 몸이 건강하면 손톱도 빨리 자라서 반달도 커진다'''고 알려준다. 반달이 작으면 건강이 안 좋은거냐는 펭구의 말에 딩동은 꼭 그렇지는 않다며 '''일반적으로 반달의 크기로 건강을 가늠하지만, 건강한 사람중 반달이 작은 사람도 있다'''고 알려준다. 딩동은 갑자기 펭구를 유심히 보다 펭구는 손톱도 없는데 부리나 날개가 자라냐며 묻고, 순간 펭구는 부리가 길어진 본인의 모습을 상상한다.[* 조류들은 손톱은 없지만 발톱이 있고, 그 발톱도 사람의 손발톱 처럼 계속 자란다. 또, 부리 역시 사람의 손톱 처럼 [[케라틴]]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계속해서 자란다. 개그로 묘사된 장면이지만, 사실이었던것.] * 에필로그 펭구는 낮잠을 자다 부리와 날개가 길어지는 꿈을 꾸며 비명을 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